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카셰어링 업체 쏘카는 BMW코리아와 297억 원 규모의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내용은 쏘카가 BMW코리아의 멤버십 서비스 '전기차 시승 프로그램'을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계약금액은 2023년 쏘카 매출의 7.4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2027년 12월 25일까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성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고객 36명 통화정보 유출…개보위에 자진신고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행사…미래 콘셉트카 '비전 메타투리스모' 공개 포스코그룹, 정기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안전 최우선 초점 BNK금융그룹 임추위 "회장 선임 절차 원칙대로 진행 중“ 한미약품, 자체 개발 비만 신약 ‘GIFT’ 지정...“조기 허가 가능성 확보” 하나금융그룹, 트래블로그 가입자 10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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