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는 연예인 게스트가 실제 소유한 냉장고 속 재료를 활용해 셰프들이 15분 내 요리를 만들어 대결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대결에는 테팔의 대표 제품인 프라이팬과 초고속 블렌더는 물론 인덕션 냄비, 핸드블렌더, 조리도구, 전기포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방용품들이 사용됐다.
이중 플래티늄 인덕션 프라이팬은 테팔의 최상위 등급 프라이팬이다. 초고밀도 하드 크리스탈 베이스와 두꺼운 크리스탈 입자로 강화된 '크리스탈 티타늄 코팅'은 뜨거운 화구에 오래 올려두어도 재료가 타거나 눌러붙지 않는 코팅력을 발휘한다. 또한 가장자리 끝까지 바닥 전체가 인덕션에 반응하는 ‘풀와이드 플러스 인덕션 기술’이 적용됐으며 두꺼운 바닥으로 열 보존율을 극대화한다.
또 테팔 초고속 블렌더 인피니믹스 플러스 사일런스는 1600W의 파워 모터가 1분에 3만5000번 회전하는 성능과 ‘파워엘릭스 라이프 6중 칼날’ 기술로 얼음부터 견과류, 과일 등 어떠한 재료도 덩어리 없이 갈아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특히 ‘테팔 사일런스 기술’이 탑재되어 최고 속도에서도 평균 70㏈ 이하의 소음에 그친다,
이 외에도 테팔 스테인리스 스틸 냄비 노르디카, 핸드블렌더 인피니포스 프로, 인지니오 조리도구, 세이프티 전기포트 등 요리에 유용한 주방용품들이 냉부해에서 셰프들과 함께 등장하고 있다.
테팔은 냉부해 협찬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방송 이후 테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인증샷 및 제품 찾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오는 23일까지 네이버 공식 스토어에서 설 선물대첩 행사를 통해 냉부해 노출 제품 할인 등 여러 혜택을 제공한다.
테팔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사 제품의 우수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과 셰프, 브랜드와의 활발한 협업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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