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위버스브레인 AI 회화 서비스 '돈버는 영어', 일본에서 1년 만에 회원 수 2만 명 돌파
상태바
위버스브레인 AI 회화 서비스 '돈버는 영어', 일본에서 1년 만에 회원 수 2만 명 돌파
  • 송혜림 기자 shl@csnews.co.kr
  • 승인 2025.02.07 14: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버스브레인(구 스터맥스)이 출시한 ‘돈버는영어’가 일본에서 1년 만에 회원 수 2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이 운영하고 있는 ‘돈버는영어’는 영어로 말할 때마다 현금으로 환산 가능한 보상을 제공해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AI 영어 회화 서비스다. 한국에서도 '돈버는영어'로 돈을 벌고 있는 학습자가 1만 명을 넘어섰고 개인 캐시 보상 최고액은 306만 원을 돌파했다.
 


지난 5월 위버스브레인은 도쿄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첫 서비스인 ‘돈버는영어’를 론칭시켰다. 일본 회원들이 ‘돈버는영어’로 획득한 금액도 총 1억2000만엔을 넘어섰다.

위버스브레인 조세원 대표는 “일본에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첫 걸음은 영어의 학습과 동기 부여를 결합한 혁신적인 접근과 기술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위버스브레인은 단순한 영어 학습 서비스를 넘어 학습자의 습관 형성과 성취감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에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위버스브레인은 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교육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1:1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AI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를 론칭했다.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보상형 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학습 습관 형성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대한민국 에듀테크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혜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