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금융위원회는 9일 손영채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신임 대변인으로 임명하는 고위공무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손영채 신임 금융위원회 대변인. 손 신임 대변인은 1971년생으로 행정고시 42기다. 서울대 물리학과 졸업 후 네덜란드 에라스무스대에서 RSM 석사를 취득했다. 국제부흥개발은행 파견 이후 금융위에서 공정시장과장, 자본시장과장, 자본시장조사단장,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국무조정실 재정금융정책관을 맡아 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철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
주요기사 10대 식품사 상반기 영업익 10%↓…동원F&B 12.7% '톱', 대상·오리온도 늘어 건설현장 찾은 김동연 지사, "일터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노동자 없도록" 4차례 강조 금융사도 경찰청 보유 악성앱 감염의심 휴대폰 정보 실시간으로 받는다 빅3 생보사 상반기 실적 희비...삼성생명 '독주', 한화·교보생명 '부진' SK브로드밴드 'ch B tv', 광복 80주년 특별 프로그램 편성...숨겨진 독립 영웅 조명 토스, 상반기 당기순익 1057억 원 기록...흑자 전환 후 증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