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은 올해 ▲웰니스 ▲프리미엄 ▲라이징 세 키워드를 중심으로 리빙 상품군을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모바일 앱에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 ‘리빙아뜰리에’를 오픈했다. 리빙아뜰리에는 가구, 조명, 주방, 패브릭,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리아위크’가 진행되는 7일 간 요일별로 9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13% 적립 행사를 진행한다. 9대 브랜드 중 2회에 걸쳐 20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만원의 적립금 혜택도 제공한다.
모바일과 TV 라이브에서도 9대 인기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오는 12일에는 ‘브레빌’ 를 소개한다. 같은 날 TV 라이브 ‘최화정쇼’에서는 ‘위칙’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프리미엄 리빙 전문관 ‘리빙아뜰리에’를 올해 본격적으로 육성하며 고객이 원하는 고감도 리빙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리아위크’는 최근 급부상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와 프리미엄 브랜드를 실속 혜택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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