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은 CJ의 후원에 힘입어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12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선·이나현 선수는 각각 여자 500m와 100m에서 우승했다.
특히 CJ의 개인 후원을 받는 김민선 선수는 팀 스프린트 금메달을 거두고 여자 100m에서는 은메달까지 목에 걸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기록했다.

CJ는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글로벌 No.1'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유망주들의 도전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
CJ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한 윤성빈·이상호 선수의 성공을 뒷받침한 후원자였다. 이제 CJ는 김민선 선수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다시 한번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