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씨는 반려견이 아픈 탓에 습식사료 통조림에 약을 타서 먹이려고 했는데 벌레가 들어 있었던 것. 형체가 온전히 보존돼 있었으나 생전 처음 본 벌레였다고.
김 씨는 “믿고 먹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충격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니 비슷한 사례들이 적지 않더라”고 제조사에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 씨는 반려견이 아픈 탓에 습식사료 통조림에 약을 타서 먹이려고 했는데 벌레가 들어 있었던 것. 형체가 온전히 보존돼 있었으나 생전 처음 본 벌레였다고.
김 씨는 “믿고 먹는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이었는데 충격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살펴보니 비슷한 사례들이 적지 않더라”고 제조사에 개선을 촉구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