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작년과 올해 다보스에 참석하면서도 AI를 핵심으로 하는 기술 진보의 힘을 실감하고 있다”며 “기술 진보의 원동력,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함께 힘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안내를 받아 경기도 스타트업들이 지원했고, 로보콘(오산), 하이리움산업(평택) 등 경기도 소재 우수 스타트업 두 곳이 선정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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