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회에서 협회 측은 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책 안내와 동료 상담을 강조했다. 또한 교통사고 피해 상담센터의 군포시 설치와 운영 지원을 정 부의장에게 공식 요청했다.

이어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도민을 위한 피해 상담센터 설립과 같은 구체적인 정책을 경기도 차원에서 검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양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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