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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취약계층 자생할 제도적 여건·금융 생태계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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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취약계층 자생할 제도적 여건·금융 생태계 만들 것"
  • 이철호 기자 bsky052@csnews.co.kr
  • 승인 2026.01.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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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신임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서민들의 경제적 독립·자생을 위한 제도적 여건과 금융생태계 조성에 힘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김 원장은 2일 취임 후 첫 행보로 서울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이하 관악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현장을 찾은 김 원장은 관악센터에서 금융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담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일 오전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2일 오전 관악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서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원장은 "서민금융 이용자분들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민금융 현장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서민·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자생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과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용과 소득이 낮은 서민·취약계층도 경제활동을 위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차별없이 이용하고, 한 번의 실패로 삶에서 탈락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는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지원제도의 내실을 다져 이러한 금융 이용의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체감도를 높여 기본사회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금도 다양한 어려움으로 어두운 터널 같은 시간을 지나고 있을 서민들이 서민금융을 통해 희망을 되찾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금원과 신복위를 서민금융 정책을 현장에서 완성하는 포용금융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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