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래버미는 엠마인이 더 나은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첫 프로젝트로 탄생했다. 부드러운 질감의 식품용기를 사용해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돌려 여닫는 병 입구 설계로 사용자가 용도에 맞게 적정량에 맞춰 활용할 수 있고 사용 후 깔끔한 보관이 가능하다.
와래버미는 100% 국내산 참깨, 들깨 원료를 무쇠솥 로스팅 기법으로 생산했다. 전통의 맛은 지키되 용기 편의성과 디자인은 현대인의 푸드스타일에 맞게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와래버미는 참기름, 들기름을 나물, 비빔밥 등 기존 한식에서 활용 외에도 샐러드, 파스타,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현대인의 식문화 속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페어링한 레시피를 함께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와래버미 관계자는 “참기름, 들기름이 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될 수 있도록 맛의 본질은 지키되 형태, 언어, 이미지를 새롭게 해 더 많은 음식문화 속에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다. 앞으로 소비자의 건강한 식문화 정착과 우리 전통 식재료들을 재조명함으로써 산업이 성장하는데 의미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와래버미 참기름, 들기름 제품은 200ml 개별 제품과 세트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자사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향후 백화점, 온라인 유통 플랫폼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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