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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은행은 가계·기업에 자금 공급 사명 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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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은행은 가계·기업에 자금 공급 사명 가지고 있어"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6.01.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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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은행이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흘러가도록 하는 본질적 사명을 갖고 있다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강조했다.

정 행장은 5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해 전략목표를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로 제시했다. 
 

▲ 정상혁 신한은행장
▲ 정상혁 신한은행장

그는 올해 5가지 전략방향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AX·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 가능한 신뢰 확립 등을 제시했다.

특히 정 행장은 지난해 1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110조 원 규모의 생산적·포용적 금융 투자계획을 언급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강조했다.

그는 "은행은 가계와 기업에 자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자금이 생산적으로 흘러 들어가도록 하는 본질적 사명을 가지고 있다"며 "기업의 혁신과 투자, 지역 사회의 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뒷받침하는 생산절 금융 활성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고객 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을 위해서는 "창구 구분없이 다양한 노하우가 결합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AX·DX 추진과 관련해서는 AX혁신그룹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하는 한편 이번에 신설된 미래혁신그룹은 미래 타겟 고객군과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는 한편 이에 부합하는 채널 변화와 혁신사업을 추진해 은행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정 행장은 "금융보안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 등 시스템과 제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정보를 다루는 임직원들의 인식 또한 한층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금융업의 기본인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정보보호를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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