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는 지난 4일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쌀 125포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관내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125세대에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OCI홀딩스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쌀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회사 측은 명절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에서 해당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OCI홀딩스는 국내외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산불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긴급구호 성금 2억 원을 기탁했다.
또 2006년부터는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1004원의 봉사기금을 적립하는 ‘사랑의 1004운동’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범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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