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조은석 검사)는 2일 삼성 관련 의혹을 제기해 파문을 일으킨 김용철 변호사의 후배를 사칭하며 20억원을 주지 않으면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삼성그룹을 협박한 혐의로 홍모(46)씨를 구속 기소했다. 김 변호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홍씨는 지난 3∼4월 삼성그룹 전략기획실 임원에게 "중요한 자료는 용철이 형에게도 주지 않았다"며 "현금과 채권으로 20억원을 주면 갖고 있는 모든 자료를 넘기겠다"며 으름장을 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홍씨는 자신의 사업이 잘 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에 삼성그룹이 특검 수사를 받으며 곤란한 처지에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의식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한국투자증권, 벨기에펀드 손해액 40~80% 일괄배상 결정 KB금융, 은행-보험 복합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 열어.. 통합 시니어 서비스 출시 권기범 동국제약 회장, 제약바이오협회 차기 이사장 선임 코웨이, 업계 최초 ‘디자인 모니터링 TF’ 추진…유사 디자인 상시 감시 체계 구축 매일유업 '검은콩'은 단백질, 빙그레 '오트드링크' 칼슘 함량 높아 국민 10명 중 3명은 초고신용자?…금융당국, 신용평가체계 개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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