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후 바로 세탁하지 않아 촉진된 현상으로 사료” ?
--> 여러 브랜드를 입어보며 때론 바빠서 몇일 있다가 세탁을 한적도 있지만
옷이 탈색된적은 한번도 없는데 소비자가 늦게 세탁해서 그런거라니 참...
아크테릭스 옷은 등산후 빨리 세탁하지 않으면 탈색될 수 있는 옷이라는 뜻?
“착용자의 착용상태, 착용여건(환경), 체질(땀 정도, 땀 성분 등) 등 관리 상태에 따라
다른 개인차에 의한 것으로 사료” ?
--> 어떤 상태로 어떤 여건에서 입어야 하는 옷이라는 뜻이죠?
더군다나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는 못 입을 수 있느 옷이라는 뜻인가요?
도대체 어떻게 입어야만 문제가 안생기는 옷이죠?
등산을 20년이 넘게 다니면서
많은 브랜드를 접해 봤지만
최근에는 아크테릭스를 즐겨입는 사람으로서
기사를 보다가 너무 어의가 없어 글 남깁니다.
“착용 중 땀, 때, 습기, 체열 마찰, 일광에 영향 받아 탈변색" ?
--> 등산은 맑은날도 흐린날도 비가오는날에도 하게 되는데
그래서 기능성 옷이라고 비싸게 구매해서 입는것 아닌가요?
아크테릭스 옷은 입고서 땀이나, 때, 습기, 체열, 일광에 노출되지
안도록 입어야 하는 옷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