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무국 끓여서 한김 식히고 글라스락에 담아 보관하려고 담고 있는데 갑자기 퍽하더니 이렇게 산산조각이 났네요! 정말 다행중 다행으로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 주방에 산산조각난 위험한 유리조각들이 튀어 불려놓은 쌀이며.. 반찬해놓은것까지 다 들어가버려서 소고기무국은 물론 모두 버리게 되고!! 청소까지 하느라 엄청 힘들었어요!! 청소를 해놔도... 우리눈에 보이지 않는 유리조각들이 입으로들어가게 될까봐 정말 무섭네요..
뜨거운거 차가운거 담는것도 ok
전자렌지 사용도 ok 이라는 유리그릇이
어쩜 이렇게 형체도 없이 산산조각 났는지 어이가 없네요...
회사에 전화했더니.. 깨진 그릇을 하나 보내주겠다네요!
저렇게 사람에게 위협적으로 산산조각이 나고, 물가도 올라 비싼 음식들 손해보게하고, 청소하느라 힘들게 했고, 아직도 주방의 유리조각의 위험을 느끼게 해놓고는
그릇만 다시 보내주면 그렇게밖에 해결이 안되는걸까요??
놀란 가슴이 아직도 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