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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게스청바지에서 염색이 빠져서 가죽 가방에 묻었어요
 김지혜
 2012-01-28  |    조회: 1589
검은 색 게스 청바지를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서 구입후 몇번 입지를 않았는데.. 바지 자체에서 세탁하는 과정에서 물이 빠지는 것도 아니고 착용했을 뿐인데 이렇게 염색이 가방에 묻어나는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더욱이 구매하는 과정에서도 아무런 설명이 없었기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외출후 가죽가방
(루이뷔통) 끝부분에 염색이 묻어나는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났습니다.. 가방역쉬 산지 얼마 되지 않아 몇번 들지도 않았구 고가의 명품백이라 엄청 신경쓰는데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유명 브랜드에서 물이 이렇게 쉽게든다는게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백화점에 바로 전화를 했구 제가 너무 화가나서 격하게 통화는 했지만
그 매장 직원은 매장에서 판매하는 전 상품이 염색이 옷에 묻을수 있어 위에 하얀색 계열에 옷은 입지 않는다는 말과 바지 안에 상품 설명서에 나와있다면서 당당히 말하더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솔직이 브랜드 아닌 청바지 입어도 한번 착용한 물건에 염색이 됐던적은 한번도 없었구 이런 경우도 전 처음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백화점에서 구입하신 청바지에 물이빠져서 가방에 이염이 되었다니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청바지는 염색성이 다른 의류에 의하여 취약하므로 마찰에 의한 이염 및 오염 현상이 나타날 공산이 높습니다. 따라서 청바지는 옷에 부착되어 있는 취급주의 표시에 이염 가능성에 대한 경고문구를 부착한 경우가 많습니다. 만일 소비자가 입은 청바지에 해당 내용이 적시되어 있었다면, 이는 소비자가 이염 및 오염 가능성을 인지한 상황에서 해당 제품을 사용하였다고 볼 수 있으므로 핸드백 내지 청바지 제조업체에 보상을 요구하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이염 및 오염 가능성에 대한 안내가 없는 경우에는 청바지 제조업체가 해당 하자에 대한 위험성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책임이 크므로, 이에 대한 보상 요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편안한 주말저녁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