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상자를 열어보니 <체험본>이라고 보기에는 수량이 지나치게 많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구글 검색을 해보니, 이 업체가 체험본을 미끼로 한 사기성 판매를 하는 곳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상자를 개봉하면 반품이 불가하다’는 안내를 뒤늦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 업체는 체험본만 보내준다고 속인 뒤, 실제로는 판매용 제품까지 함께 보내 소비자가 무심코 개봉하도록 유도하고, 이후 반품이 불가하다며 강매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령인의 정확한 이름조차 모른 채 무작위로 제품을 보내는 무책임한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기성 판매 행위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해당 업체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