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3일 0647분 동탄에서 출발하는 srt를 타고 오송역에서 0716분 ktx로 환승해서 익산으로 출근을 합니다.(3교대 근무)
당일 srt가 연착을 15분가량 해서 후발 출발하는 ktx가 먼저 오송역을 지나쳐갔고, 관련해서 ktx취소 수수료가 부과되었습니다
오송역에서 내리면서 열차 승무원이 이런경우 100% 환급처리를 해준다는 안내를 받았는데, 막상 취소를 할때 기차가 출발 후 반환되는 수수료를 부과받았습니다.(3600원)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매번 srt를 타면서 반환시 정당하다면 수수료를 당연시 냈지만 srt측에서 연착으로 인한 손실은 고객에게만 떠넘기는 행실이 매우 불편해 srt고객센터에 접수를 했지만(2회)
10분내에 고속열차이고, 각각 주체가 다른 열차이므로 환불이 안된다는 원론적인 아주 형식적인 답변만 내놓고 있습니다.
당연히 후속열차가 뒤늦게 따라간다 생각하고 있기에 환승을 하는거고 연착을 해서 그 열차가 먼저 지나가서 환승을 못했다면 그에 따른 최소한의 도리는 지켜야 하는거 아닐까 해서 고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