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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 레저시설이용중 안전미비로 사고
 이준호
 2012-04-01  |    조회: 320
제주도에서
31일 오후1시 제 아내와 아이둘이 보트를 이용햇습니다/
이용전 직원의 주의사항을 들었습니다
"디스크환자는 이용불가하고,
핸드폰과 사진기는 내려놓으라는 얘기 딱 두가지 하시더군요"
그러나 보트이용중 갑자기 급정거로 목이 꺾이며 목에 부상을 당하고
눈에 끼고있던 선그라스가 바다에 빠져버렸네요
맨앞 모서리에 앉아 있어서 안전모자라도 지급 착용했어야했는데
그런것도 없었구요
휴가중이라 큰 소리내기 싫어서 그냥 나왔는데
아내가 목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서귀포종합병원응급실로 결국 직행했습니다.
바로 서울오려니 비행기표도 업구요
결국2시쯤 모든 여정 포기하고 결국 숙소에서 아내는 목 보호대를하고 누워있고
애들과 저는 펜션에서 TV만 시청했습니다
누워있다보니 이제는 첫째 딸도 보트탄이후로,허리가 계속아프다네요ㅜㅜ
오늘 아침은 첫째 딸까지 허리가 아프다고 하네여
아무래도 딸도 병원가야할듯하구요
그나마 아내가 목에 골절이 없어서 다행입니다만.
엉망이 된 우리의 여행일정과 바다의 빠진 고가의 선글라스...
업체측과 전화해본결과
자기네들은 법인회사라며 30만원에 합의 하시던가
아니면 보험처리하겠다 통보외에는,,아무보상애기도 없네요
댓글 1

담당자 0000-00-00 00:00:00
해당 레져시설 이용중 가족분이 목에 통증을 느끼며 고가의 선글라스까지 잃어버리셨는데 해당업체에서는 제대로된 보상처리를 거부하고있어서 화가나실거라 생각됩니다. 시설의 하자로 인한사고이므로 업체 측에 배상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단, 배상 금액은 향후 치료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치료비 영수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