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니 겉포장부터가 뒤틀려서 되어있는데다가 속내용물은 포장지가..
참으로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라구여.
전에도 몇번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그냥 못 넘어 가겠더라구여.
가지나 지금 애기가 감기 걸려서 아픈 애기 달래준다고 먹인건데 까서 먹일때마다 속내용물이 다른 포장지 표면에 뭍어 나올때마다 그냥 포장단계에서 뭍었는가보다 했거든여.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아닌거져.
포장지를 그냥 제품 위에 얹어 놨는데 그게 안뭍어 나오면 그게 더 이상했던거져.
그래서 그런건지 애가 어제 토하고 설사하고.
진짜 승질나더라구여 그거먹고 탈이난건 어닌가 싶어서..
아침부터 크라운제과 고객센타에 전화했더니 미안하고하면서 다른제품으로 바꿔준다고하는데 솔직히 더는 믿음이 안가더라구여.
똑같은 제품 나오지 말란 보장없지 않냐하면서 당신 같으면 이런 불량제품 자식한테 그것도 아픈애한테 먹이고 싶겠냐고 했져.얘기가 길어지다가 전화 받음서 자꾸 조용하길래 뭐라하다 욱~!!하는 승질때문에 그냥 끊어 버렸는데 이건아니다 싶어 글남깁니다.
한두번이면 넘어가야지 했던 맘이 지금 이런 상황을 또 만들었네여.가지나 감기걸려 아픈데..
그거먹고 설사하고 토했나 싶네여..자꾸 승질이 나네여 곱세길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