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8일) 아침 7시 예약을 하고 청담동 스타일러스풀에 헤어 및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습니다 예약하신분들이 도착했을땐 가게 문도 닫혀있는 상황이였으며 전화통화도 되지 않았습니다 한 10분경 경과한후 두명의 남녀가 택시에서 내려서 가게문을 열기에 늦은것에 대해 여쭤봤더니 죄송하다는 말도 없이 인상을 쓰며 빨리해드리면 되잖아요라고 말하며 가게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 할것 같아서 약간의 시간을 두고 들어 갔습니다 총 3명이 예약을 하고 동시에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을수 있다고 하였으나 본인들은 원래 주말에 휴무라는 답변과 교대로 두명씩만 근무한다며 기다렸다가 하셔야된다고 하였습니다. 그후 혼주의 메이크업이 시작되었으나 홈페이지에 나와 있기와는 달리 (1시간에서 1시간30분가량 소모된다 하여 아침 일찍 예약을했던 상황이었습니다) 정성있게 해주는것이 아니라 10분여만에 대충 메이크업을 해줬습니다. 둘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도 아니고 본인들의 일(커피를마시는등..전화를받는등..헤어기계를 찾는등...)을 하면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하였고 결국 그루폰코리아에 소개된것과는 전혀 다른 메이크업과 헤어를 받던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혼주의 메이크업을 수정해달라는 요청을 하였으나 메이크업 여직원이 나와서 손님에게 원하는게 무엇이냐 며 따지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디자이너가 하는 것이 아니냐고 여기에 왜 메이크업을 받으러 왔겠냐고 대답했더니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며 헤어도구를 집어 던지고 돈줄테니까 꺼지라고 소리소리 질렀습니다 손님이 왜 갑자기 화를 내냐며 손님에게 이런식으로 대하느냐고 물었더니 니가 화나게 하자나! 소리를 지르면서 쌍욕(X같아서 못해먹겠다는둥 아침부터 나왔더니 XX을한다는둥..<--- 이말을 그대로 하였음) 을 해댔고 야 니네같은거안해도 그만이야! 라면서 카운터로 가서 돈을꺼냈습니다. 그러자 원장이라는 남자가 메이크업을 받고 있던 다른 손님과 혼주에게 5분밖에 안늦었는데 손님이 이 난리를 친다며 소리소리 지르고 청담동에서 미용실을 한다는 것을 으시대며 싸구려 손님들이라고 대놓고 욕지거리 (니네같은 싸구려 손님이 올떄가 아니라며 여기가 어딘데 청담동이야. )를 했습니다 이렇게 폭팔하듯 화를 내던 사람들이 가까이 다가오며 큰소리로 잡아먹을듯 소리를 질렀기에 혼주와 식구들은 말문을 잃은채 나가려 하자 예약했던 12만원 맞냐? 이러면서 돈을 던져주고는 가지고 빨리 꺼지라고 했습니다. 맞서 싸울 수 없어서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 정말 공포였습니다.
손님들이 나간후에도 뒤에서 욕을 하더니 여직원이 다시 따라나오며 "개같은년들아 잘먹고 잘살아라" 라고 동네가 쩌렁쩌렁 울릴정도로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소리는 손님의 차안(미용실 앞과 약 10미터 떨어진 곳)에서까지 들릴정도의 큰목소리였습니다.
손님들은 오늘 예식이 있었던 혼주와 식구들 이였습니다. 그것도 경사일에 좀더 좋은모습을 보이고자 찾아간 곳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았다면 누구라도 조용히 있지는 못할겁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손님이 심하게 컴플레인을 걸었어도 서비스업종에 직원이 이런식으로 손님을 막대할수는 없는것 입니다
결국 그 혼주와 식구들은 그것 때문에 1시간을 소비해야 했고 하다만 메이크업과 헤어를 다시 받기위해 아침부터 다른 곳을 수소문해 찾아 다녀야 했습니다 또한 미리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 예약했던 금액의 약 두배의 금액을 주고 영동시장 근처의 미용실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뒤늦게 마무리한 후 식장(충남 조치원)으로 급히 뛰어가야 했습니다.
큰일을 앞두고 시간도 촉박했기에 마주하고 싸울수 없어 무시하고 나왔지만 너무 분해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습니다
손님들은 물질적인 보상을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경사일에 혼주에게 쌍욕을 해댄 그 업체와 그 원장 및 직원에게 처벌을 하던지 정중한 사과를 받고싶은 것입니다. 이것은 소비자에 대한 기만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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