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전 신한카드에서 해외사용가능을 확인받은 러브마스터체크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 2012년 2월 7일 전화 통화시 해외 사용을 위한 카드 발급임을 분명히 말했습니다. 해외 카드 사용에 문제가 없음을 재차 물었는데 직원은 당연하다는 듯 아무 문제 없이 사용가능하다고 했습니다. 몇 일간 국내에서는 사용가능했습니다.
2012년 2월 21일 17시파리 쁘렝땅백화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도중 결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비밀번호4자리, 6자리 모두 적용해 보았습니다. 가맹점 현금인출기에서도 돈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한국인 직원과 가이드의 도움으로 카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2일 08시(한국시간 22일 오후)신한카드에 국제전화로 문의. 카드사는 카드사용거절 문구가 수신되지 않는다고 카드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했습니다. 승인거절 증거자료를 가져오라했습니다. 이후 각 나라 상점에서승인거절 영수증을 가져왔습니다.
신혼여행이라는 특수한 여행에서 친지분들에게 드려야 할 물품들을 전혀 구매하지 못한 점을 차치하더라도, 신혼부부가 카드를 사용하지 못해 겪은 불편은 카드사의 무책임이라고 봅니다. 해외체류시 해외지점에서 대체 카드를 발급해주는 서비스도 없었습니다.
귀국한 후 신한카드에 문의했지만 직원만 바꿔가며 카드에 문제가 없다며 모르겠다는 대답만 들었습니다. 카드가 불능된 이유를 설명하지도 못했습니다. 신한카드에는 책임이 없다고 한 부장도 있었습니다.
카드사에 사용 가능을 확인하고 출국했는데 사용하지 못한 것에 대해 응당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