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시30경이였습니다.
자다일어난생태였구요 밖에서 방송이들리더군요 지역은춘천입니다
쓰레기무단투여 발생률이많다고하며 재활용을안하면 이젠 쓰레기철거를안한다길래
한달치를 무료로 드리고있으니 빨리나와서 받아가라고 하길래 잠결에 부랴부랴 나갔습니다
자취생에겐 봉투값도 아끼고 무료로준다는말에 나라에서 시행하는거라생각하고나갔습니다.
여럿분들이나와서 줄도서있었고 저도 그틈에줄을서있었습니다. 천막같은게있길래 "저건뭐예요
저기서받아가는거아니예요?" 했더니 봉투접어서 편리하고 빠르게 드리기위해 잠시기다리라고하는겁니다
사람들이어느정도줄을 섯을때 천막에 모여서 봉지를 하나씩나눠줬습니다 흑미쌀이좋은거다어쩌다 그러더군요 비누 주걱. 녹차세안제 고추장 머이렇게 준다고하더라구요 배고픈자취생에겐 하나하나가 돈이기에 얼씨구나 계탓구나하고 받았습니다 저희들이 재활용을하면 그재활용을 팔아 농민들에게 쓰인다고 꼭 재활용부탁드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가보다했는데 농민들을 들먹이며 농협에가면 다나오는거니 이것들써보시고 나중에 농민들을위해 농협에서 꼭사달라 하더군요 그때부터 시작이였습니다 .. 홍삼 액기스
갑자기 인삼얘기하다 엮으고 엮어서 홍삼까지 왔습니다 홍삼이 비싼데 농민들이 재활용에서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다들 홀릭되고 세뇌되었습니다 돈얘기 일절없었구요 단세명에게 목소리가크고 재빠른분께
1통을 공짜로 준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서번째였습니다 뭐 절차를위해 사인하고 주소 전화번호 주민번호를 가르쳐주셔야한다고해서 적고 잠깐 통화를했습니다 정신팔린동안에 가셔도된다기에 받아들고왔죠
어린저로썬 이게왠떡이냐 하면서 인터넷시중가는얼말까 찾아보던차에 사기라는걸알게됬습니다
혹시나 저는 금액부분관련에선 아예듣지도못했거든요 그래서 받았던 홍삼보따리를봤습니다..
보니까 아까전에 쓰고 싸인했던거에 33만원 계약서가 들어있더군요 전화하던동안에 몰래넣어둔듯했어요
보자하니 사기수법이 번개처럼왔다 번개처럼사라지고 전화통화도못하게
일부러 토요일에만 돌아다니는듯해요 만약전화를안받게되거나 반품을하려면
어떻게해야되나요? 속터져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