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한 캡처 파일에도 나오지만, 상품 사진에 커다랗게
"ok5% 추가적립"이라고 나오고, 옆에 주문란에도
"ok캐쉬백추가;구매후기 작성시 5% 추가적립"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어서
모든 구매자가 그렇듯이 당연히 그걸 가격 산정에 참조해서
11번가에서 주문을 했었죠.
그런데 일주일이 지난 오늘까지 캐쉬백이 적립이 안 되서
고객센터에 물어보니까, "바로가기'로 접속을 해야만
캐쉬백이 적립이 된다네요.
그래서 그러면 그걸 같이 명시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옆에 흐릿하게 표시가 된 부분을 마우스로 누르면
그런 얘기가 뜬다는군요.
두 군데나 적립을 해준다고 게시를 하면서
그 적립을 받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뒤에 숨겨놓으면
소비자는 그걸 보물찾기하듯 뒤져서 찾아내야 하나요?
아마 그 조건을 찾아내려면 언젠가 비슷한 경험을 했다거나 아니면
11번가에서 제시하는 혜택에는 언제나 함정이 있다고 생각을 한다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그날따라 운이 유난히 좋아야겠지요.
한 8,9천원 정도 되는데 이게 작다면 작고
크다면 큰 금액이지만, 금액의 다소를 떠나
업체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아 기분이 아주 나쁘네요.
OCB[okcashback] 및 바로가기 불편함 드린 점 제차 정중하게 사과드려 제보자분 수긍해주시어 원만하게 종결함을 밝혀 왔습니다.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