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 고생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과도 하지 않고 뻔뻔하게 가져오면 환불을 해주겠다고
하니... 게다가 한길축산의 당담자는 자기는 물건을 판매했을 뿐이라며 판매한 물건의 하자는 자기가 아닌
공장의 책임이라며 책임도 전가하며 여전히 뻣뻣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게 제대로 된 일입니까?
한길축산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에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주소는 연락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먼저 한번 이렇게 올렸더니
축사에 사용하시려 구입 설이하신 송풍기의 하자로 인해 정말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재화등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 등을 할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사업자와 환불에 대한 구두상의 협의가 되지 않을 시 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조속한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라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하지만 전 환불 때문에 이 글을 올린 것이 아닙니다.
한길축산의 그 뻣뻣한 태도는 마치 '중고품에 속으면 다행이고 속지 않으면 환불해주면되지 뭐'
하는 태도와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게다가 저는 만약 환불을 받았다고 치지만 만약 다른 소비자들이 그걸 샀다면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에게 피해를 입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무런 처벌도 제재도 하지 못하면 이런 소비자 고발센터가 무슨 소용입니까?
차라리 소비자 상담이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그들로 인해 저희는 시간적인 손해와 금전적인 손해를 보았는데 환불을 해준다는
것은 저희의 시간적 손해는 무시한다는 말인가요?
이렇게 도의에 어긋나는 언행을 하는 사람들이 소비자에게 물건을 파는 판매자라는
것이 잘못된 것인데도 왜 우리가 그들로 인해 피해를 봐야하며 그들을 피해야 합니까?
그들이 우리 앞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 아닙니까?
다시 제대로 된 답변 부탁합니다. 우리는 그들의 거만하고 책임회피적인 언행에 무척이나
화가나 있습니다. 지금은 우리 가족만이 피해를 봤지만 앞으로 그 우리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갈지 알수 없습니다.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해서 다시한번 글을 올립니다. 댓글1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