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30일 자로 전남 여수시 서교동에 위치한 기아자동차 대리점에 근무하는 김**선 차장한테 로체이노베이션 LPI최고급형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시 타 차종과 고민하다가 김** 차장이 08년 7월 초,중순 이후 출고된 차량에 한해서 일반 소모품은 5년 10만, 엔진미션 계통 부품음 7년 15만 km의 무상보증기간 혜택을 확실히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여러모로 이득이 있을거란 판단 하에 해당 차량을 선택 후 어머니(3급 장애)와 공동명의로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제 차의 주행거리는 9만 km를 갓 넘은 상태로 일반 소모품 무상보증은 물론이거니와, 엔진미션 계통은 아직도 많이 남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기아 정비센터인 오토큐와 서비스센터 본사에 확인을 해보니, 저나 어머니께서 변경하지도 않은 명의를 공동에서 단독명의로 변경하여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며, 제 차량이 김** 차장이 말했었던 무상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계속 되풀이하는 상황입니다.
너무 어의가 없고 황당하여 기아 영업사원인 김** 차장한테 자초지종을 말한 후 실히 알아본 후 연락을 달라고 했고, 7월 30일(월)까지 답변 없을 시 나름대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일언반구 없이 아무런 연락도 없는 상황이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담당자님! 일이십만원 짜리 제품도 아니고 기천만원 가까이 되는 물건을, 팔 때는 무상보증기간이 7년 15만이라고 해놓고 시간이 흘러 해당기간이 도래하니 자기는 그런 적 없다는 식의 답변을 하고 이제와서 나몰라라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이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엄연한 부당계약이며 처음에 언급했던 보증기간에 대한 서비스를 끝까지 받고 싶고, 어떠한 형태로든 제가 당한 정신적 시간적 손해에 대한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자칭 대한민국 최고의 자동차 제작회사와 그 회사에 몸담고 있는 영업사원의 행태가 이 모양이니 세계최고의 회사가 되는 날이 머지 않아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