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에 휴대폰 구입을 했는 데, 기기 불량으로 인해 AS를 2,3 번 받았음에도 해결이 되지 않아 반품을 하기로 했습니다.
기기값이 매달 나눠서 내게끔 되어 있어서 반품하면 남은 기기값을 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반품 신청도 다 하고 기기만 돌려 주면 3개월내 기기값을 입금해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는 일이 영업 관련이라 시간을 맞출 수가 없어 요 근래 반품을 하러 갔더니 제가 모르는 사이 40일이 지났다고 통보도 없이 반품 취소 처리를 했다고 합니다.
본인도 모르게 멋대로 취소 처리하는 게 어디 있나요? 저는 언제까지 기기를 돌려주어야 한다는 고지도 받은 적이 없어, 이미 처리가 다 된 상태이고 기기만 돌려주면 3개월 뒤에 기기값을 돌려 받는다고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 사이 반품 취소 처리가 됐고 이미 기기값을 다 낸 상태인데, 기기값도 돌려 줄 수가 없다고 하구요...
반품 취소 처리에 대해 한번이라도 연락을 주었다면 당연히 제가 알고 그에 대응하는 처리를 했겠죠..
그런데 본인한테 얘기도 없이 멋대로 하는게 어디있나요.. 그리고 사용하지도 않은 불량 기기값을 내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글 남깁니다.. 기기값은 꼭 돌려받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