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에 사는 시민입니다. 참 잼있는 일을 당해서 글을 남깁니다.
아 물론 거기 일하시는 사장님인지 직원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명함을 주라하니 안주고 이름만 말하더군요
거기서 일하시는 사장인지 직원인지 모를 이기현님 께서 신고 하라고 해서 쓰는 글입니다.
8월 1일 오후 12시경 옷 세벌을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8월 2일 오후 12시경 한벌을 환불요청했습니다.(집에가서 입혀보니 얼굴색과 좀 맞질 않아서)
처음에는 교환증으로 주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언제 다시 올지도 모른다고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 아래 대화는 이해를 돕고자 정황을 요약해서 쓴것입니다
직원 : 그럼 영수증 주세요
본인 : 아 버렸어요 버렸는데 죄송한데 해주시면 안되요
직원 : 그럼 안되요
본인 : 승인번호 재발행 하시면 되잖아요 기록 다 있잖아요
직원 : 그걸 어떻게 아세요?
본인 : 저도 이런 일 해요
직원 : 아 환불 많이 하시나봐요
본인 : 네?
직원 : 그럼 직접하시고요 취소해드릴테니까 인건비 주세요
본인 : 무슨 인건비요?
직원 : 취소하는데 대한 제 인건비요
본인 : 얼마요?
하니 옷값 10여만원을 말하더군요 참 어처구니 없어서 못들은척.....
본인 : 네? 제가 직접해요?
직원 : 네
카드사 통화후 취소 가능하다는 소리듣고
본인 : 취소 된다는데 해주세요
직원 : .....
본인 : ....
.
.
수분후
직원 : 112 전화검.
본인 : 지금 경찰부르시는 거에요?
직원 : 네
본인 : 네 부르세요
경찰 오더니 영업방해죄로 신고 하더군요
경찰분도 두분 너무 열받아 하지 마시고 손님이 승인번호 받아오셔서 취소 해버리세요 그냥 너무 열내지 마시고요
본인 : 아 그래야겠네요
30분정도 후 직장출근후에 직장에 사정 말하고 승인 번호 출력해서 매장 방문
본인 : 여기요 취소해주세요
직원 : 다른옷도 다 가져오세요 다 취소하께요
직원 : 종이백도 다 가져오세요
본인 : 다른옷도 다요?종이백까지???
직원 : 네
본인 : 알았어요
택시타고 집에 가서 옷 세벌 다 가져왔습니다.(세벌중 한벌은 택이 떨어진상태)
본인 : 여기요
직원 : 하나는 안되요 택 띠셨네요
저도 많이 짜증난터라
본인 : 다 해준다면서요?
직원 : 안되요 이건
본인 : 그럼 두개 해주세요
직원 : 양말은요?
본인 : 무슨 양말요?
직원 : 어제 사은품 드린 양말요
본인 : 어제 주면서 이거 사은품이에요~ 말했어요? 저한테 안했죠?
직원 : 양말 주세요
본인 : 없어요
이후 카드 취소
본인 : 여긴 참 편하게 일하네요 손님이 승인번호도 다 따오고 직원은 가만히 앉아 있고
직원 : 입다물고 조용하세요
본인 : 저도 서비스쪽에서 일하는데요 입 찢는단 소리도 들어봤고 대가리 쪼개버린다는 말도 들었는데요
그래도 서비스 업쪽이니까 참아요 그게 서비스 업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보니까 그쪽은 이쪽 일 하시면 안되겠어요
하고 나왔습니다.
영수증 지참을 안한거는 제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건 서비스업쪽에 종사하면서 손님들하고 매일 대하는 사람이 해야할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 혹시나 증거 내놓으세요 할까바 미리 말씀드리자면 저는 없습니다.
매장안에 CCTV는 있겠죠. 카운터쪽은 당연히 있을거니 다 찍혀있겠네요. 설마 그부분만 삭제를 하진 않으시겠죠?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