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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 아이돌 그룹 '아라시', 데뷔 10년 차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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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 아이돌 그룹 '아라시', 데뷔 10년 차 그룹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28 23:3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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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5인조 인기 아이돌 그룹 '아라시'의 리더 오노 사토시의 대마초 흡입 파문이 거세지면서 해체설까지 나돌고 있다.

'아라시'는 지난 1999년 싱글 앨범 ‘A.RA.SHI’로 데뷔한 이래 일본 가요계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아이돌 그룹으로 일본 유명 연예기획사 자니즈 사무소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결성 당시 각 멤버의 인지도 등에 힘입어 초회 판매량이 약 56만장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또한 멤버 각자의 뚜렷한 개성으로 드라마 출연 등 솔로 활동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왔다.

한편, 리더인 오노 사토시는 지난 4일 한국 드라마 '마왕'을 리메이크한 일본 TBS 드라마 '마왕'의 주연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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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08-07-29 00:09:24
무슨 해체설...?
일본에서는 지금 기사화도 되지 않을만큼의 3류잡지이며
가십거리 입니다. 우리나라만 클릭수를 그렇게 애타게 바라는 소위말하는 '기자' 님들에 의해 이런 기사가 떠도네요.

알수없음 2008-07-29 00:52:36
열애설이야 사귀면서 날수도 있지만..
그동안의 정황으로 봤을때 이건 거짓일것 같아요..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만약 이사진이 사실이 아니라면 그 회사 문닫아야합니다..

ㅠㅠㅠ오우쒯 2008-07-29 19:37:58
1년만기둘리지..ㅠㅠ10주년..ㅠㅠ...
아 ㅜㅠ 해체는무슨...ㅗㅗ ... 그나저나 저사진..합성이든뭐든간에 충격이긴충격이네요..ㅜㅜ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