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의 조직력이 인상적이었다"
제라르 길리 코트디브아르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박성화호의 뛰어난 조직력을 높게 평가했다.
길리 감독은 2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평가전을 마친 뒤 "한국이 우위에 있었다. 한국의 전력을 보니 베이징 올림픽의 수준이 꽤 높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인상적인 것은 한국의 조직력이었다. 팀워크가 뛰어났다"며 "이번 경기를 통해 우리 팀의 문제점을 찾고 보완하는데 치중하겠다"고 덧붙였다.
길리 감독은 '한국이 카메룬과 맞붙었을 때 결과를 예상해달라'는 질문에 "이날 경기보다 카메룬전이 더욱 치열하고 힘들 것"이라며 "카메룬이 체력적으로 코트디부아르보다 한 수 위의 팀"이라고 전망했다.
한국 골키퍼 정성룡(성남)에게 선제골을 내준 것에 대해선 "우리가 넣었던 골과 마찬가지로 '개그스러운 골'이었다"며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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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떻게 골기퍼가 골을 엏을까요? 당연히 정성룡 골키퍼만 가능한건가? ^^ 진짜 정성룡 골키퍼 짱!!! 김영광 골키퍼는 되~게~ 못하던데 어이 없어요 골 잡을수 있는데 그걸또 잡지도 않고 골 먹혀버렸자나요 ㅉㅉ 찐짜 정성룡이 짱이야 ^^ 이청용 축구 선수도 못하던데 올림픽이나 월드컵할때 나오기만 해봐라 ㅋㅋㅋ 진짜 김영광 골키퍼나 이청용은 월드컵이나 올림픽에는 나오면 안되 절대로 걔네 나오면 우리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