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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말복에 우리 씨 마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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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말복에 우리 씨 마른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0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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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씨 마른다"


 

 말복인 8일 종로구 체부동의 한 삼계탕집을 찾은 시민들이 점심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서 기다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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