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박은철 '미니홈피'에 축하메시지 쏟아져...자랑스럽다
상태바
박은철 '미니홈피'에 축하메시지 쏟아져...자랑스럽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2 2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레슬링에서 첫 메달을 선물한 박은철(27.주택공사) 선수에게 축하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박은철은 12일 베이징 중국농업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 이란선수 하미드 수리안 레이한푸르를 2-0으로 이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레슬링의 첫 메달 소식에 기쁜 네티즌들은 박은철의 미니홈피을 방문해  "아쉽지만 그래도 우리의 희망입니다.", "정말 값진 메달을 안겨줬다", "정말 자랑스러웠던 경기다" "잘 생겼다"등의  축하메시지는 전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