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검찰은 김 전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대 7.3% 금리 주는 '장병내일준비적금'...기업·국민은행 높아 롯데하이마트,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담은 신개념 매장 '더나노스퀘어' 오픈 삼양사 상쾌환, 일본 3대 편의점 ‘로손’ 입점..."해외 판로 확대 속도" 먹고·보고·즐기는 진정한 식품문화축제...’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성료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 서울 청계천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미사이언스, 11월 임시주총서 이사회 총원 확대‧신규 이사 선임‧자본준비금 감액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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