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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못 드는 김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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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못 드는 김우중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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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징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기소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1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검찰은 김 전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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