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리미엄 드라마 ‘신의저울’이 13일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신의저울’은 살인에 연루된 사법연수원생과 주변 인물들 사이의 엉켜버린 진실을 밝혀나가는 법정드라마로 오는 22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전혜빈은 자신이 맡은 케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실제 케릭터라 생각하고 일기를 쓴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전혜빈은 극중 사법연수생을 거쳐 로펌 변호사인 노세라 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