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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중계위해 지상파들 930만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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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 중계위해 지상파들 930만원 지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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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의 경기를 중계를 위한 중계부스를 마련하기 위해 국내 지상파 방송 3사가 각각 93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수영장의 약 50개의 부스 중 3개가 우리나라 것으로 밝혀졌다.

국내 방송사가 수영경기장에 중계부스를 대여한 것은 역대 올림픽 중 최초의 일로, 박태환에 대한 전국민적인 사랑과 기대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점.

박태환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워냈으며 오는 15일 1500m 예선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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