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의 멤버 최종훈이 뮤직비디오 촬영 중 부상을 당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T아일랜드의 소속사 F & C뮤직에 따르면 "지난 10일 전쯤 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후애'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던 중 최종훈이 샌드백을 치는 장면에서 팔목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최종훈이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 통증을 참고 촬영에 임하는 등 부상투혼을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현재 최종훈은 통원치료를 받으며 어느정도 부상에서 회복해 활동에 큰 무리가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최종훈의 부상소식에 대해 앨범 홍보 전략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편 FT아일랜드는 이날 온라인 새 앨범 타이틀곡 '사랑후애'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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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겨이거보면서 기분쨰진다 ㅋㅋㅋ 기사쓸께업어서
이런글이나쓰고다니냐?? 참 기자들도 불쌍하다 ㅋㅋ
다쳤다는데 위로해줄망정 쇼를해요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