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아유미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아유미는 이토 유미(伊藤ゆみ)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사히 TV '네개의 거짓말'에 출연 중으로 극 중 주인공 중 한사람인 네리(다카시마 레이코 분)가 근무하는 병원의 간호사 미야베 역할을 맡고 있다.
네티즌들은 "예뻐졌다" "젖살이 빠져 성숙해 보인다" "일본에서 성공하길" "아유미 점점 달라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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