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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아찔한 뒤태 드러내 네티즌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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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아찔한 뒤태 드러내 네티즌 환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08:3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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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이 영화 ‘미인도’(감독 전윤수, 제작 이룸영화사) 티저포스터를 통해 아찔한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포스터 속의 김민선은 남자처럼 상투를 틀고 쪽빛과 먹색이 어우러진 지름 6m로 특수 제작된 치마 속에서 뒷모습 상반신을 과감히 드러내 매우 강렬한 느낌을 전달한다.

김민선은 영화 '미인도'에서 천재화가 신윤복 역을 맡았다.

조선시대 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정으로 전개되는 '미인도'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남장을 해야 했지만,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여인이고 싶었던 천재화가 신윤복(김민선 분)의 안타까운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신윤복은 역사적으로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 데다 실제로 여성이었다는 '속설'을 영화 '미인도'에서 구체화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미인도’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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