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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광고 NO! 요즘은 몸짱 광고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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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광고 NO! 요즘은 몸짱 광고가 대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9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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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이 대세인 최근 시대의 트렌트에 맞춰 최근 리바이스 모델로 발탁된 몸짱 배우 이채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


탤런트 장진영과 똑 닮은 외모로 네티즌들에게 화제를 모으던 `리틀 장진영` 이채영이 18일  미국 '리바이스(levis)사'에서 공개한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levis) 트라우스 시그니쳐'의 모델로 발탁됐다.


기존에 리바이스 시그니쳐는 국내에서도 송승헌등 많은 스타들이 모델로 활동한 바 있어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다.


뿐만 아니라 이채영은 최근 대왕세종(연출 김성근 극본 윤선주)의 후속극인 ‘천추태후’(연출 신창석 극본 손영목)에도 캐스팅 돼 연기자로써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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