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ETN '강인하고 희철에게'에 출연중인 김희철은 최근 녹화 도중 키스신을 연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첫 키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진정한 의미에서 첫 키스는 미래의 부인을 위해 아껴두고 싶다"고 밝힌 것.
이어 최근 연습중인 ‘제너두’ 뮤지컬 상대역인 정선아와의 키스신을 거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철의 뮤지컬 ‘제너두’ 관련 정보와 키스신 발언등이 담긴 ETN'강인하고 희철에게'는 오는 20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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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하고 희철에게'가 아니라...강인하고 희철하게 구요..
첫키스를 못해보셨,,,거짓말....
드라마 찍을때 키스신 많았잖아요....
아....진정한 의미의 키스를 안해봤다는거네요...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