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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슬레더톤과 거액의 모델 계약체결 '수익일부 소비자에 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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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슬레더톤과 거액의 모델 계약체결 '수익일부 소비자에 환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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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가 세계적 휘트니스 브랜드 슬렌더톤과 3억대의 모델계약을 체결해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파니는 슬렌더톤과 모델 및 홍보이사로 계약을 체결 각종 행사를 통해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주)넥솔브의 임정빈 대표는 “이파니는 슬레더톤 판매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며 특히 수익의 일부는 소비자에게 환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 5월 결혼 1년 6개월만에 파경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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