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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스캔들 탓에 정일우와 너무 어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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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스캔들 탓에 정일우와 너무 어색해"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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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이 정일우와의 스캔들로 불편한 사이가 됐다고 고백했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유미역의 박민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정일우와 교제설이 보도돼 좋은 누나 동생 사이에서 어색한 사이가 됐다”며 “친한 사이일 뿐인데 그런 소문이 났다”고 전했다.

또한 박민영은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같이 호흡을 맞춘 김범, 김혜성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고 둘 다 좋은 동생들이다"라며 각별한 친분관계임을 얘기했다.

박민영과 정일우는 지난해 3월 스캔들이 보도돼 두 사람 모두 강하게 부인한바 있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전설의 고향'과 빅뱅의 뮤직비디오 '하루 하루'의 출연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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