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세계육상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가 20일 밤 베이징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육상 남자 200m 결승에서 19초30으로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환호하고 있다. 우사인 볼트는 지난 16일 남자 100m에서 9초69의 세계신기록 및 올림픽 신기록을 세운데 이어 육상 2관왕에 등극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포스코, 성과공유제 도입 20년...성과보상액 8255억 달해 삼성전자, 전삼노 파업에 대체 인력 투입‧생산 시간 연장 대응 HK이노엔, 비원츠 모델로 걸그룹 '이즈나' 발탁...18일까지 특별 이벤트 진행 현대차 백종원 영업이사 '판매거장' 등극...31년간 매년 160대씩 팔아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가격‧주행정보 공개 전인데도 사전예약 7135대 달해 유컴패니온그룹, 서울대 AI연구원과 ‘데이터 & 아트 해커톤’ 국제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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