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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부르면 발라드도 섹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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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부르면 발라드도 섹시하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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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이후 연일 화제를 몰고 있는 가수 손담비가 디지털 싱글 ‘투명인간’을 발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1일 손담비는 기존의 댄스가수 이미지에서 탈피, 발라드 곡 투명인간을 발표했다.


그 동안 선보였던 '배드보이(Bad Boy)'의 섹시하고 화려한 패션 및 댄스실력을 잠시 접어두고 발라드 가수로서의 차분함을 드러내고 있어 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손담비의 신곡 '투명인간'은 이루의 '흰눈'을 만든 이주호 작곡가와 원태연 시인의 곡이다. 손담비는 "감성적인 면도 보여드리고 싶어 발라드 곡을 불렀다. 많이 사랑해 달라"며 신곡발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성시경이 군 입대 전 발표한 6집 앨범의 타이틀곡 '안녕, 나의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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