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생얼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는 것.

미니홈피 사진 속 메이비의 모습은 그간 방송에서는 보기 힘든 발랄한 모습들이 담겨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메이비 30살 최강동안’ ‘나이에 비해 피부가 너무 깨끗하다’는 등 호응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어 ‘라디오 진행자라 말도 잘하고 얼굴도 이쁘다’ ‘볼륨을 높여라 DJ들은 모두 동안이네~’라며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메이비는 최근 보사노바 풍의 ‘어쩜좋아’ 디지털 싱글을 발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간대 청취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KBS COOL FM 메이비의 볼륨을 높여요’(89.1 Mhz) DJ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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