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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열받은 것 우승하는 순간 싹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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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열받은 것 우승하는 순간 싹 사라져~!"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24 00:47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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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베이징 우커송 야구장에서 열린 야구 결승전 한국대 쿠바 경기에서 극적인 한 점차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한국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따내 감격을 안겨줬다.


경기가 끝난 후 단연 홈런을 터뜨린 이승엽 선수가 국내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얻고 있으며 류현진, 이용규 선수 등도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경기 중 9회말 퇴장 명령을 받은 포수 강민호가 마스크를 집어 던지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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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나 2008-08-25 12:53:52
참 잘했어요
쓰레기 심판

민호야 2008-08-24 11:31:02
ㅋㅋㅋ
민호야 잘햇어 심판 쓰레기네 -_-

금메달 2008-08-24 01:07:49
저 심판뭐니..
저런 심판은 가만히 내비두면 안되는데 암튼 금메달 땃으니 됬구요 수고하셨어요 모든 야구선수분들

이승엽굿 2008-08-24 00:58:05
아무리그래도 저건 아닌듯..
마무리 좋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뭐 그래도 금메달 딴 선수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