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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11월5일 전세계 최초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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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블록버스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11월5일 전세계 최초 개봉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3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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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를 강타할 최강 액션 블록버스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가 오는 11월 5일 개봉한다. ‘007 시리즈’의 본고장 영국과 프랑스에서 10월 31일 개봉을 하는 것을 제외하고 미국보다도 빠른 전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지으며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최고의 액션과 보다 강해진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생각하지 마라!! 몸으로 느껴라!!
극한의 액션 블록버스터 <007 퀀텀 오브 솔러스>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2억 2천만불이라는 시리즈 사상 최대의 제작비 투입, 영국, 이태리. 멕시코 등 6개국 사상 최다 로케이션을 진행하며 거대한 스케일과 더욱 화려하고 강력해진 액션으로 극한의 쾌감을 전할 최고의 블록버스터 탄생을 예고하는 작품. 더욱이<007 퀀텀오브솔러스>는 전세계적으로 6억 달러가 넘는 초유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영화라는 찬사를 받은 <007 카지노 로얄>의 라스트씬에서 1시간 후라는 설정으로 ‘007 시리즈’ 사상 최초의 연속적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인 ‘베스퍼 그린’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밝히려는 복수심에 불타는 제임스 본드의 활약상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는 가운데 <카지노 로얄>에 이어 또 다시 제임스 본드 역할을 맡은 다니엘 크레이그는 맨몸으로 부딪치는 파워풀한 액션과 남성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최고의 ‘제임스 본드’로서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강인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새로운 본드걸 ‘올가 쿠릴렌코’를 비롯해 본드에 맞서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악연 ‘도미닉 그린’역은 <잠수종과 나비>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프랑스 연기파 배우 ‘마티유 아말릭’이 맡아 새롭게 모습을 선보인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는 2년 연속 아카데미 최우수 각본상에 빛나는 폴 헤기스가 <카지노 로얄>에 이어 각본을 맡고, <몬스터 볼> <네버랜드를 찾아서>등을 연출했던 마크 포스터 감독이 선보이는 현실감 넘치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더불어 2억 2천만불이라는 초유의 제작비를 통해 압도적인 스케일과 다이나믹한 액션을 선보이며 007시리즈만의 전통과 권위에 손색없는 최고의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사하게 될 것이다.

더욱 강력해진 제임스 본드와 함께 극한의 액션 세계를 선보일<007 퀀텀 오브 솔러스>. 오는 11월 5일 개봉과 함께 2008년 하반기 극장가를 장악할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의 위용을 드러낼 것이다.
출처: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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