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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리’ 감독 류승완, 작가로서 대중과 만남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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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찌마와 리’ 감독 류승완, 작가로서 대중과 만남 가져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9.03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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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화려하게 데뷔해 최근 코믹액션영화 '다찌마와 리'를 선보인 감독 류승완이 작가로서 독자 앞에 선다.

대한민국 1위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동녕, www.yes24.com)는 오는 9월 17일 저녁 7시, 홍대 문화플래닛 상상마당 6층 카페에서 최근 '류승완의 본색'을 발간한 류승완 감독과 독자 60명이 함께하는 독자와의 만남을 실시한다.

류승완 감독은 ‘나는 어떻게 영화감독이 되었는가?’라는 주제로 생짜 감성으로 액션과 코미디를 오가는 감독 류승완에 대해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승완의 본색'에서 류 감독은 자신을 만든 무수한 영화에 대한 리뷰와 영화를 만들던 당시의 제작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소개하며 류승완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9월 15일까지 예스24나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류승완 감독에게 궁금한 점과 함께 ‘나에게 영화란 무엇인가?’에 대해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60명의 독자를 초청하며, 16일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출처: YES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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