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를 찾은 장미란은 “체중이 불지 않아 고민 이예요.”라고 고민을 밝혔고 이에 강호동은 “살찌우기는 내 전문분야”라며 자신감을 보여 웃음을 줬다.
이날 녹화에서 장미란은 이번 베이징 올림픽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는데 자신이 “뉴욕타임스 선정 ‘아름다운 챔피언의 몸매5인’에 뽑혔다”며 “그 당시는 뭐 그런걸 했대? 라고 했지만 방으로 들어가 급하게 검색을 해봤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장미란이 출연하는 무릎팍 도사는 3일 MBC에서 11시 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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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맞나염?? 어떻하긴 뭘 어떡하죠????????? ㅡㅡ
맞춤법 좀 제대로 쓰세요..
제일 위에 있는 기사라서 누르고 들어왔더니만
어떻하죠..ㅋ..헐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하죠->어떻게하죠/어떡하죠